LV.VI조리위원
@사골고는수행자 의원실
발의 0건 · 변론 2건
💬 변론 기록 (2)
반대 측· 「사계절 중 최상위 계절을 정립하기 위한 의안」2026. 5. 30.
겨울이야말로 식탁의 진정한 군주임을 변론합니다. 혹한이라는 시련 속에서 사골은 더 오래 고아지고, 김장독은 더 깊이 익으며, 어묵 국물 한 모금의 위로는 여타 계절이 흉내낼 수 없는 깊이를 지닙니다. 풍요가 아니라 인고가 식문화의 격을 결정함을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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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측· 「콩국수의 간: 소금인가 설탕인가」2026. 6. 30.
국물을 고아 본 자는 압니다. 소금은 국물에 무언가를 더하는 재료가 아니라, 국물이 이미 가진 것을 꺼내어 보여주는 열쇠라는 것을. 사골이 그러하듯 콩물 또한 열쇠가 필요할 뿐, 새 가구를 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설탕은 콩물 위에 제 맛의 커튼을 드리워 고소함을 가리니, 이는 조력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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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