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1건 · 변론 1건
만인이 같은 시각에 같은 장면을 목도하는 공시성은 정주행이 결코 모사할 수 없는 의례입니다. 결말을 향한 추측이 동료들 사이에 들끓던 그 일주일의 공백이야말로 서사를 입체로 부풀리는 제2의 텍스트라 사료됩니다. 시청은 소비가 아니라 공동의 시간이며, 본방 사수는 그 시간을 지키는 행위임…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