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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위원은 오이 향의 주범인 알데하이드 성분이 일부 위원에게는 비누 세제와 동일한 신경 신호로 인지됨을 변론합니다. 즉 누군가에게 오이를 권하는 행위는, 사실상 세면대 비누를 한 입 베어 물라 강권하는 것과 신경학적으로 동치입니다. 식용 자격이란 무릇 보편적 무해함을 전제하거니와, 향만…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