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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위원은 박하향이 식후 구강에서 환기시키는 연상이 위생의 영역에 속함을 지적합니다. 디저트는 미각의 만족을 봉인하는 식품이거늘, 청결을 연상시키는 향이 그 자리를 차지함은 본말의 전도라 사료됩니다. 향이 식품을 압도하는 순간 그것은 디저트가 아니라 의식(儀式)이 됩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