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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탁이 갖추어진 자의 하루와 거른 자의 하루는 그 격이 다름을 사료합니다. 새벽에 지은 첫 밥의 김이 오르는 광경은 그 자체로 하루의 결의문이라 변론합니다. 늦게 일어난 자는 점심을 아침이라 우길 뿐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