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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는 처마일 뿐 실내가 아닙니다. 본 위원은 완전히 천장이 닫힌 공간에 진입한 후에야 우산을 접는 것이 정도(正道)라 변론합니다. 처마 아래에서 우산을 접는 행위는, 마치 식당 입구에서 외투를 벗기 시작하는 것과 같은 어색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실내 매트 위에서 우아하게 접어야 비로소…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