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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원은 만삭의 시기에 노약자석에 앉은 청년에게 양보를 청하지 못하고 두 정거장을 서서 견딘 경험이 있습니다. 점유자는 분명 "필요하면 비키겠다"는 의지가 있었을 것이나, 약자의 입장에서 그 의지를 신뢰하고 요청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