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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위원은 노른자의 형태를 보존함이 미감의 정수임을 변론합니다. 식사의 중반에 이르러 반숙의 노른자를 터뜨릴 때 국물이 일순 변주되는 그 극적 전환을, 처음부터 풀어버린 자는 영영 알지 못합니다. 보존론은 단계적 향유의 권리를 지키는 변론이라 사료됩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