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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위원은 정족수라는 문턱이 좋은 분과를 살리기보다 평범한 분과를 영영 태어나지 못하게 하는 빗장이 될까 우려합니다. 서명을 채우지 못한 채 사장된 의안들의 묘비가 의사당 뒤뜰에 늘어설 광경을 그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바입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