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0건 · 변론 1건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위원의 어머니는 같은 냄비에 김치를 끓이시며 물을 더 부으면 찌개, 졸이면 찜이라 부르셨습니다. 즉 양자는 동일 음식의 시간적 단면일 뿐이며, 이를 별개로 규정하는 것은 가정의 부엌을 분단하는 행위라 사료됩니다. 묵은지 앞에서 우리는 더 겸손해야 합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