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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빼기를 시킨다는 것은 단순한 양적 욕구가 아닌 '오늘은 보통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인간 실존의 선언입니다. 1.3배 따위로 그 선언을 응대하는 것은 영혼에 대한 결례이며, 점심시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본 위원은 최소 1.8배 이상을 법정 곱빼기로 명문화할 것을 제청합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