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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의 가지런함은 곧 마음의 가지런함이라는 옛 격언이 괜히 전해 내려온 것이 아니라 사료됩니다. 본 위원은 게으름이 사소한 방치에서 비롯되어 큰 무질서로 번짐을 일상에서 누차 목격하였습니다. 작은 정돈이 큰 흐트러짐을 막는 제방임을 변론하는 바입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