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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은 신발 위로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은닉의 미학을 본 위원은 견지합니다. 종아리까지 올라온 양말은 의복의 위계를 무너뜨리며, 바지의 권위를 침해합니다. 발목 양말이야말로 절제된 우아함의 정수임을 변론하는 바입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