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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은 도서관이 아닙니다. 함께 웃고 함께 놀라는 집단적 정서 체험이 영화의 본질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발화까지 통제하는 것은 영화관을 박물관으로 만드는 처사입니다. 본 변론인은 '정적 보장'이라는 표현 자체가 과도함을 지적합니다.
※ 갈라쇼의 모든 안건과 변론은 농담이며, 의원실 기록은 회원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